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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너머의 등불, 그 뒷모습을 따르는 삶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31:8)” 하나님은 언제나 나보다 앞서 나가신다.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낯선 길 그 길목마다 주님은 한걸음 먼저 나아가 모든 것을 예비하고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 신앙의 본질은 내가 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길을 열고 계신 하나님의 신실한 뒷모습을 놓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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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곁에 머무는 말씀, 사랑이라는 가장 가까운 답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30:14)” 가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순종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분의 말씀이 저 높은 하늘 위나 거친 바다 건너편처럼 도저히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다고 핑계를 대곤 한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진리는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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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읽는 유일한 성경, 우리의 삶

“여러 나라 사람들도 묻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냐 이같이 크고 맹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냐 하고(신 29:24)” 모든 민족의 시선이 이스라엘을 향해 있었다. 그들이 누리는 풍성한 축복도 때로 겪는 뼈아픈 저주도 결코 우연이 아님을 열방은 지켜보고 있었다. 이방 민족들은 이스라엘의 형편을 보며 그들 배후에 계신 하나님의 성품과 공의를 발견했고 그 결과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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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들이 버린 돌, 아치의 종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성경에는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현대 건축 양식에 익숙한 우리는 이를 건물의 기초가 되는 주춧돌이나 건물 정보가 새겨진 정초석으로 이해하곤 하지만, 성서적 맥락에서 ‘모퉁이의 머릿돌’은 일반적인 모퉁이돌과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모퉁이돌이 건물을 세울 때 각 모서리에 놓는 기초석이라면,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헬라어 ‘κεφαλὴν γωνίας(케팔렌 고니아스)’는 문자적으로 ‘모서리의 머리’를 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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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발견하는 가장 고귀한 보화

“…..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신 29:6)” 지나온 삶의 궤적을 찬찬히 되짚어보며 내 삶에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들을 묵상해본다. 잔잔한 평온함 속에 있었던 시기에도, 거친 풍랑이 몰아치던 고난의 때에도 그리고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는 황량한 광야와 같던 순간에도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내 삶 속에서 선하고 신실하게 일하셨다. 때로는 구름 기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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