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묵상

저주 선포 뒤에 숨겨진 복의 초대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신27:26)” 오늘 본문은 율법을 행하지 않는 자에게 임할 저주를 단호하고 반복적으로 선포한다. 듣기만 해도 두려운 이 강력한 저주의 말씀 앞에서 하나님의 본심을 헤아려 본다. 하나님이 이토록 엄중하게 저주를 경고하신 이유는 백성을 멸망시키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이 죄의 길에서 돌이켜 말씀을 지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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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 백성의 삶이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고 순종하며 사는 삶이다. 이방인으로서 죄의 저주 아래 죽을 수밖에 없던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이제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은 나의 마땅한 의무이자 책임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먼저 돌에 그 말씀을 기록해야 한다. 돌에 글자를 새기는 일은 험난하고 고된 작업이다. 그러나 정성을 다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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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운전대를 다시 주님께 맡기며

“너는 오늘 오직 여호와만이 네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그분의 길을 걷고 그분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 음성을 들었다(신26:17).” 오늘 오직 여호와만이 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삶. 매일 아침 하나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시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겠다고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어느샌가 하나님이 주인 된 삶을 망각하곤 한다. 바쁜 일정과 눈앞의 과제들을 처리하느라 분주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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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고 공정한 추, 온전하고 공정한 되

“너는 완전하고 정확한 추를 두며 완전하고 정확한 되를 두어라. 그래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그 땅에서 오래오래 살 수 있을 것이다(신25:15).” 오늘 본문에서 15절은 온전하고 공정한 추에 대해 명령한다. 본문 속에서 완전하고 정확한 추와 완전하고 정확한 되를  연결해서 본다면 경제적 상황 즉 상거래에서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구절이 시장에서의 상거래만을 말하는 것 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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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의 뿌리, 구원의 기억

“네가 이집트에서 종이었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그곳에서 구해 내셨음을 기억하여라. 그런 까닭에 내가 네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신24:18).” 우리가 선을 행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주께서 이미 우리를 죄의 종살이에서 구원해 주셨기 때문이다. 애굽에서 우리를 건져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 그것이 모든 선행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선교를 하거나 구제를 할 때, 나를 구원하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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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기도

“네 입술에서 나가는 것은 네가 반드시 지키고 행해야 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네 입 으로 자진해서 드리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신23:23).” 본문을 읽다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 떠올랐다. 마치 잊고 지냈던 성경구절이 매직아이처럼 떠오르듯하다. 다음 스텝을 놓고 기도하며 기다리던 나에게 ‘최근에 내가 하나님께 서원기도한 것이 무엇이 있지?’라는 생각이 스치자 순간  모든 사고가 멈췄다. “뭐가 있었지…….?”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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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진영과 영광스러운 머무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네 원수들을 네게 넘겨주시려고 네 진영 안에서 거니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 진영은 거룩해야 한다. 그분이 너희 가운데서 불결한 것을 보시고 너를 떠나시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총회에 속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었다. 그들의 진영 한복판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소와 언약궤가 늘 머물러 있었다. 그렇기에 그들의 일상은 삶의 모든 면에서 거룩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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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제거하라는 명령 뒤에 숨겨진 사랑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거해야 한다(신22:22).”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공동체 안의 성적인 죄에 대해 엄격히 다루고 있다. 사람에게 있어 가장 은밀하고도 깊은 곳에 숨겨진 죄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그 은밀한 죄까지도 “너희 가운데서 제거하라”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 11:45)”는 말씀이 가슴 깊이 메아리친다. 가만히 돌아보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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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려 내어드린 삶의 자락

“너희는 너희가 입는 겉옷 네 귀퉁이에 술을 만들어 달아라(신22:12).” 신명기 22장에 기록된 수많은 규정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문득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과 마주하게 된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광대하신 하나님이 보잘것없는 우리의 일상을 이토록 세밀하게 지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사람은 참 미련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알고 있음에도 삶의 소란함 속에 금세 잊어버리곤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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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아닌 아버지의 시선으로

“여호와여, 주께서 구속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죄 없는 피를 흘린 죄를 두지 마소서. 그러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해질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스스로 그 죄 없는 피를 흘린 죄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으니 말이다.(신21:8-9)” 살아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풍랑을 만난다. 질병, 경제적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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