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발견하는 가장 고귀한 보화
“…..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신 29:6)” 지나온 삶의 궤적을 찬찬히 되짚어보며 내 삶에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들을 묵상해본다. 잔잔한 평온함 속에 있었던 시기에도, 거친 풍랑이 몰아치던 고난의 때에도 그리고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는 황량한 광야와 같던 순간에도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내 삶 속에서 선하고 신실하게 일하셨다. 때로는 구름 기둥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신명기 28:58)”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매 순간 내 삶을 붙잡아 주었음을 보게 된다. 유혹이 오고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내가 가장 먼저 고려한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인가였다. 비록 완벽하지 못한 순간도 있었지만
환경을 넘어선 친밀함의 고백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것이 풍족할 때조차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길 원하신다. 그러나 오늘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기도한다. 설령 내가 번창하지 않아도, 내 손에 쥔 것이 풍족하지 않아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원한다. 나의 평안과 기쁨이 눈에 보이는 환경에 좌우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상황이 좋으면 감사하고, 상황이 어려우면 낙심하는 삶이 아니라, 내 환경과
모든 순간, 여호와를 의뢰하는 선택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신28:20)”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을 단순한 연약함으로 보지 않는다. 오늘 본문은 그것을 분명하게 여호와를 버린 악이라고 말한다. 이 짧은 한 구절에는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본질적이고 중요한 일인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결국 불순종이란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 자리에서 밀어내고 내 생각과 유익을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