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함이 공중에 사무쳤으며(시36:5)”
우리의 삶이 때로는 거친 파도처럼 흔들리고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터널을 지날 때라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변함없는 아침 해처럼 우리를 비춥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포기하고 싶어질 때조차 그분은 결코 우리를 놓지 않으시며 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이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싹을 틔울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주십니다. 세상의 약속은 상황에 따라 변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퇴색되지 않는 영원한 이정표가 되어 결국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신실함 가운데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길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